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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생태공원 오토캠핑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용후기

불친절, 청소불량, 입구막기

이름 : 홍성진


관리자분들 엄청 고자세에 딱딱하시네요

위탁운영 2년하고 그만두면 그만이신지..

금요일 텐트 치는데 사이트는 물론 주변 담배꽁초 16개 치웠네요. 목요일 사용안한 사이트던데

얼마전 갔던 지인말로는 밤에 오토캠핑장쪽만 카트로 막아버렸다던데

혹시 밤늦게나 새벽에 응급 상황이라도 생기면 어쩌시려고 그러나요?

차라리 삼락이나 화명처럼 입구에서 관리를 하세요

들어오는 차량 인원 확인하고

예약자 프린터해서 바로 그자리서 확인하고

종량제도 나눠주시구요

여기 관리자분은 체크인할때 한번보고 그후론 볼일이 없네요

삼락 화명과 비교됩니다

그러니 매너타임이 지켜질까요? 캠핑장 주변 사이 사이 있는 철문보면 아무나 들락날락 거릴수 있게되어있고 흡연자들 그리나가서 흡연하니 주변에 담배꽁초 천지 입니다

물론 외부인 출입도 가능하니 안전상의 문제도 있습니다

뭐 물론 정문쪽도 아무도 안계셔서 제제를 안하니 마찮가지이긴 합니다만...

돈버는 관리만 하지마시고 캠퍼들의 안위와 편리를 위한 관리도 제발 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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