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생태공원 오토캠핑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름 : 정경찬
추첨제로 바뀌면서 예약당첨되려면 가족들 다 뛰어들어서 해야되는 마당인거. 가족관계증명서 들고오라해서 들고갔더니 예약 명의 당사자 신분증을 지참안했다고 실랑이 벌였네요.
이보세요.
은행도 가족대리인으로 가면 가족관계증명서랑 방문한 본인신분증만 확인합니다.
캠핑장이 뭐라고 자리에도 없는 가족 신분증까지 요구합니까.
가족관계증명서까지 조작해서 오는사람이 있다?ㅋㅋㅋ아니 그런사람도 있을수 있는데. 그렇다고 그 사실이 어머님 신분증 들고오라고 서로 고성지르면서 실랑이 벌일 사실인지는 모르겠네요.
이게 유도리가 필요한 일인가요? 은행은 유도리가 넘쳐나서 안하는건가요?
좀 적당히하세요.
예약도 어렵게하는 마당에 필수적인 확인절차만으로 끝날거 무슨 군부대 무기창고에 들어가는것도아니고 뭐하는 짓입니까?
이번에도 가족이름으로 예약했는데
캠핑도안했는데 벌써부터 기빨리네 진짜ㅡ
총으로 저기 있는 새 잡으라 했더니 사방에 난사질 하고 있네. 일처리하고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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