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자리 보고 바로 결제 가능하면 자리 팔아 먹는사람들이 생겨서 일겁니다. 당첨자가 취소전에 자리 팔고 전화통화하면서 취소버튼 누르면 구매자가 바로 겟 하는거죠.그럼 24시간 계속 세로고침 하지 않거나 메크로 아니면 겟 할수 없겠죠.
문인경
실시간 예약으로 변경에 완전동의합니다.
왜 익일오전9시에 예약되게 운영하는지 이해가안됩니다. 제발좀 바꿔주세요!
김보경
동의합니다
김창민
진심 동의합니다 아니 무슨 취소가나와서 9시정각에들어가면 이미벌써 예약된자리라고하는게 본인들끼리 짜고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실시간예약이라면 진심 실시간으로예약을할수있게 해줘야지요
추영춘
메크로 돌리는 사람이 있다면 9시 예약은
의미가 없습니다.
화명,대저,삼락 세곳만 그렇습니다
현재 부산에 영도마리노,부산항캠핑장,양산 황산공원,생림,밀양,함안,등등 다른 시군구에서 운영하는곳은 이렇지가 않습니다.
숲나들e에서도 이렇게 운영하지않습니다.
5g폰으로 해도 안되고,컴으로 해도 안되고
계속 버펑링만 있고 메크로 돌리는 사람들만 예약이 된다고는 생각을 못해보셨는지요? 합리적인 불만이 많다는건 그만큼
정책에 문제가 있다는것입니다.
가격만 올리는것이 아니라 모든분들이
공평하게 어느 시간이든 취소가 나오면
예약할수있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세군데 모두 정책변경이 필요해보입니다
이상규
동의. 취소자리 먼저 본 사람이 가지는게 당연하지 9시에 달리기 시키니 컴 사양 딸리면 절대 안됨.
그리고 일하는 중에 9시에 딱 맞춰서 들어 가기도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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