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생태공원 오토캠핑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름 : 박정민
2시 입실이라 1시 40분쯤 도착~ ! 허허벌판이라 나무가 없어서 햇볕을 막아주는 그늘이 없는거말고는 조용하고 오늘은 바람도 많이불어서 시원하다 ㅋ 텐트위로 타프를치고 오토캠핑장을예약해서 차를바로 옆에댈수 있어서 편했다 ㅋㅋ 그래도 아직은 여름이니 텐트칠때 땀이땀이 ㅋㅋ 지금은 텐트안에서 누워서 쉬고있는중~~ 바람도 솔솔불고 슬슬 다른 텐트에서 화로에 불피우는냄새ㅋㅋ일몰이 다되어가면서 바베큐 준비하는가보다 ㅋ 우린 사람더 많아지기전에 샤워부터 하고와서 바베큐 준비해야지 ^^;; 음악도 잔잔하게 나오고 화장실도 나름깨끗하고 개수대도 깨끗하고 매점도 늦게까지해서 아이스크림 시원한음료수 맥주 라면 모기향등등 기본적인거는 살수가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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