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생태공원 오토캠핑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름 : 김혜선
아침에 무슨 개인 리어카처럼 다 자기 텐트앞에 치우기도 전부터 그냥 두고 있더라구요 리어카 갯수가 작은것도 아닌데 개념이 없는지 생각이없는지 다 치우고 나서 들고와서 옮겨야지 무슨 개인거처럼 쓰는데 이런거 단속?체크 해주는 직원도 없고 무거운데 짐옮긴다고 4-5번 차랑 왔다갔다 했네요 이런 부분은 아침에 좀 돌아디나면서 확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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